똥내가 이전 정권의 부패와 맞먹을 정도로
심각하여 평소 파파이스에서 센스있는 광고를하던 미궁대장사랑을 여친에게 임상시험 해보았다.
지금 8일째 복용을 시킨결과
(하루 2포)를 먹이던 2일째 변은 안나오고 가스만 대량살포...방구를 트지 않았음에도 계단을 오르며 뿡뿡거림...
3일째 아침 모닝 바나나!!! 오후에 감자 두알!!!
이 패턴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음...
출산의 고통을 경험한다는 둘X락스 *** 3알이 아니면 일주일 넘게 변을 못보던 여친이 8일 현재까지 바나나와 감자를 1일 2회 뽑아내고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
단점은 휴지사용량이 폭주하여 앞으로는 대장사랑과 휴지를 동시에 사줘야해서 경제적 압박이 온다는점...OTL
이 실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있는 장기 **환자들에게 밥한끼 얻어먹고 비법 전수중...ㅋㅋ
의심하지말고 선택하라 미궁!!!
여친님 후기 2탄을 기다렸는데
올려주셨네요 ㅎㅎ
대장사랑 섭취 초기에
여친님이 방귀대장 뿡뿡이가 되신 것은
아주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대장 내 유익균들의 먹이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가 대장에서 충분히 작용하기 위해서
환경이 변화하는 과정이라
가스, 배가 부글부글 하기도 합니다.
빅똥으로 유해균을들 쏵 내보내면
이런 증상은 점차 완화 됩니다.
매일 바나나와 감자를 캐신다니
여친님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
(옆에서 지켜보는 고객님두 뿌듯 뿜뿜)
점점 깔끔하게 흔적없이
쑥~ 뿅~ 떨어지는 응가로 발전하면
휴지도 절약하실 수 있을겝니다.
추석연휴에도 여친님과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대장사랑으로 퐉퐉 밀어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