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먹던 것보다 비싸니까 한 알 한 알 허투루 안 하고 알뜰하게 챙겨 먹고 있습니다.
엄마께도 한 박스 시켜드렸는데 비린내가 안나는 것 같다 하시네요.
노른자도 탱글거리고 좋아요.
지난 번엔 알이 굵어서 더 좋았네요.
이번에도 굵은 알로, 깨지지 않게 잘 보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