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첨자입니다^^* 이런거 한번도 당첨돼 본 적 없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아빠께서 드시다가 제 것까지 가져가 버리셨거든요.
처음에는 부탁을 하시더니 요즘엔 말씀도 없이 그냥 확~~~가져가 버리시더라구요.
주문해야지 하던 차에 ㅋㅋㅋ 당첨을ㅋㅋㅋ
넘 기뻐서 또 주문을ㅋㅋㅋ
이러려고 제가 꿈 속에서 달님을 봤나봅니다~
복권을 샀는데 5등 두개로 만원벌어서 완전 기뻐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본황칠로 늘어지게 자보고 후기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일하다말고ㅋㅋㅋ넘 웃겨서ㅋㅋㅋ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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