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기서 주문했는데 처음 과메기를 먹은 와이프가 여기 과메기 먹고 과메기에 푹 빠졌습니다.
이번 겨울 언제 올라오나 했더니, 올라왔네요. 일찍 주문했더라면 내일 먹을 수 있었을텐데.
방금 주문하니 모레 먹겠네요.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