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때는 **이 굿 인데 밀가루음식 먹은 다음날은 **이 약한듯요
술먹은 다음날 숙취는 기가 막힘니다.
여하튼 잘먹고 계속 구매하는데 저는 하루 한포씩 잠자기전 섭취하는데 맞는것인지요?
한국인 중 약 20%는 밀가루에 들어 있는 글루텐 단백질을
소화시키지 못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듯이
밀가루 음식 드시면 소화가 잘 안된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때 소화기관에 소화효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 출시 된 유산균사랑 중
소화효소가 함유된 빵빵한 너에게를 추천드립니다.
유산균은 우리 장에서 좋은 역할을 하는 균이고
식이섬유는 유익균의 멋이감이 되어
유산균이 식이섬유를 먹고 유해균을 몰아내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군인(유산균)이 군수물자(식이섬유)의 지원을 받아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예전에는 유산균과 식이섬유를 따로 섭취했다면
요즘엔 시너지효과로 함께 섭취합니다.
유산균사랑과 대장사랑 함께 섭취!!
꼭 눈여겨봐주세요^^
네! 주무시기전에 드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자기 전 섭취한 대장사랑(식이섬유)이 장 내에 들어가면
우리 장은 오직 응가 만드는 것에만 집중해서
다음날 아침, 오전에 굿똥이 나옵니다.
지금처럼 대장사랑 꾸준히 챙겨드시고
매일 굿똥 만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