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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일주일 섭취후기 [1]


이원주 | 2017-12-17 09:38:49 | 조회수 870
항상 변이 무른편이었는데 일주일 먹고나니 정상이 되가네요. 어제부터는 변을 보고 휴지로 닦는데 엉덩이에서 변이 묻어나지 않네요. 이게 젤 좋은 증상이지요? 근데 오늘은 화장실을 두번갔는데 첫번째는 묻어나지도 않았는데 두번째는 무르게나왔어요. 자기전에 먹는 양을 반포로 줄여야되나요? 그리고 유산균도 별도로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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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궁장사랑 2017-12-20 14:10:13
    이원주님

    깔끔하게 뿅~ 떨어지는 응가
    기분도 좋지만 휴지도 절약해 줍니다^^

    유산균제품과 함께 드신다니
    더욱 좋습니다!

    유산균은 우리 장에서 좋은 역할을 하는 균이고
    식이섬유는 유익균의 멋이감이 되어
    유산균이 식이섬유를 먹고 유해균을 몰아내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군인(유산균)이 군수물자(식이섬유)의 지원을 받아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예전에는 유산균과 식이섬유를 따로 섭취했다면
    요즘엔 시너지효과로 함께 섭취합니다.

    유산균과 함께 대장사랑을 아침 1포, 저녁 1포 꾸준히 드셔주세요.

    그리고 물 섭취도 충분히 해 주시구요.
    (종이컵 기준 하루 8잔 이상)

    꾸준히 드시면 점차 단단하고 이쁜 응가로
    모양도 잡힐겝니다.

    겨울철 건강 유의하시고
    매일 굿똥 만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