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리터 큰통에 조금씩 넣어 희석시켜서 마치 보리차우린물처럼 마시는데요, 너무 잘 먹고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우유에 태워 드시는데 따로 커피숍 갈 필요가없다며 아주 좋아하십니다.
이번에 주문한거 다 먹으면 500ml짜리로 재주문하려구요. 용기가 너무예쁘고 활용도가 높아서 더 좋은것같아요~^^
어머니께서도 우유에 태워 드시는데 따로 커피숍 갈 필요가없다며 아주 좋아하십니다.
이번에 주문한거 다 먹으면 500ml짜리로 재주문하려구요. 용기가 너무예쁘고 활용도가 높아서 더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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