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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빙의후기}똥꼬가 찢어져서 피가......대장사랑으로 완치~~ [1]


종이비행기 | 2018-01-11 09:50:31 | 조회수 1098

퇴근하고 집에 들어 갔는데

딸 아이가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엄마 똥을 누는데 피가 났어 병원에 가봐야 하는거 아니야?

나 치질에 걸린거야?

똥꼬에 병 생긴거 아니야?

어느 병원에 가봐야 하는거야?

내일은 꼭 병원에 가봐야 겠어 라고 한 그 다음날

퇴근 후 집에 갔더니

엄마 미궁 대장 사랑 먹었다고 하기에

그럼 기다려 보자 똥만 잘 나오면 피가 안날거라고 말했죠

대장 사랑을 먹은 다음날부터 똥 누는데 어렵지 않다고 하고

3~4일 먹고 나더니

엄마 오늘은 완전 똥을 한바가지 눴다고 말하며

똥 잘 누는게 이렇게 소중한지 이제 알았다고~~~

미궁 대장 사랑 덕분에 딸아이 똥꼬가 완치되었답니다~~~

  • 미궁장사랑 2018-01-11 11:46:08
    종이비행기님

    금쪽같은 아이 똥꼬에 피가 났다니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ㅠㅠ

    소장과 대장에서 과도하게 수분을 흡수해
    토끼나 염소똥 수준으로 축소 응고되면
    응가 볼 때 힘도 들지만 똥꼬가 더 아픕니다.

    이럴때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주 성분인
    미궁 대장사랑이 건강하게
    장의 연동운동과 정장활동을 도와준답니다 ^^

    오~ 따님이 똥 한바가지를 배출 했군요 ㅎㅎ
    정말 다행입니다.

    대장사랑 섭취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물 섭취 충분히 해 주세요.
    물은 하루 2L정도이고
    따님 체질이 "찬" 체질이시면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을 권해드립니다.

    음식섭취로 부족한 식이섬유를
    대장사랑으로 꼭 챙겨드셔서
    꿀렁꿀렁 응가 잘 내보내세요 :)

    훈훈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