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처음엔 사용후에 제가 피곤했던건지 잇몸이 약했던건지 잇몸을 다쳐서  신랑한테 쓰라고 줬는데요

잇몸이 좀 아물고 나서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워낙 진동칫솔을 쓰던 습관때문인지 많이 큰 느낌이 들긴 했어요~

기본적으로 여분의 솔이 있는지 모르고 추가 솔을 샀는데 오래오래 쓰겠죠~

살짝 크긴 해도 이에는 많이 좋을 거 같아요~ 진동이 아주 많이 크진 않아서 위험하거나 하진 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