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심해서 열화상 이미지 찍어봤어요.
원래 이 제품의 초기모델이 킥스타트에 떴을때 보곤 내비뒀다가,
딴지마켓에 제품이 올라왔길래 재미로 사봤더랬죠...
지금 쓰냐고요? 아뇨. 몇 번 충전 불량 뜨고 그러길래 그냥 내비두고 에네루프 잘 쓰고 있습니다.
오늘 청소하다 서랍에 있길래 "혹시 쓸 일이 있을지 모르니.."하는 마음에 충전을 하며 열화상 이미지를 찍어봤습니다.
충전시 충전모듈이 있는 머리통 온도가 57도까지 올라가네요.
흠... 네.. 뭐.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어쩌구 열 손실이 어쩌구 하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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