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 작은딸은 대추를 너무너무 애정하셔서,
하루의 마무리를 말린 대추;;;로 하고 있답니다~사실...유기농 베이비 제품으로 찾아서 먹이다가...간식값에 허리가 휘어가는 관계로 가성비 좋은 '더밥'으로 갈아 탔답니다. 소분 포장으로 외출할 때 한두개씩 스윽~집어 나가기도 편하구요!!맛은...대추맛!!입니다.
하루의 마무리를 말린 대추;;;로 하고 있답니다~사실...유기농 베이비 제품으로 찾아서 먹이다가...간식값에 허리가 휘어가는 관계로 가성비 좋은 '더밥'으로 갈아 탔답니다. 소분 포장으로 외출할 때 한두개씩 스윽~집어 나가기도 편하구요!!맛은...대추맛!!입니다.
왠지 그 아가씨는 대추차도 아주 좋아 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
행복한 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