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어머니 둘이서 복용하는데 어머니는 만성적인 *비, 저는 늘 *사 아니면 복*에 시달리다 화장실이 출입이 잦아서
이거 대장쪽에 문제가 많은가 보다 했던게 작년 여름입니다. 병원에 갈 생각까지 했는데...
작년 7월부터 복용하고 있는 지금은, 그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어머니는 복용 초반에는 쓸데 없는데다 돈쓴다고 뭐라고 하시더니, 요즘은 대장사랑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주문하라고
압박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ㅋ요즘 이거 없으면 변*때문에 못살겠다고.
저도 요즘 술먹은 다음날도 뱃속이 꽤 편안하고, 정상적인 변을 볼 때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제가 고*혈 판정 후 약간만 과식하거나 술을 먹거나 달게 먹거나 하면 다음날 *사에 *통까지 심해집니다.
혈관문제에 대**후군이 생겼나 싶어 병원에 가볼려고 했는데, 요즘은 변을 잘보니 그런게 거의 사라졌어요 ㅎ.
이거 때문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병원가서 정기검진 받을 때 다시한 번 체크해 볼려고 합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섣부르게 '한달 정도 먹어나보자' 하시는 분들... 아서요...큰일납니다!
저도 7개월째 어디를 가던지 꼭 챙겨갑니다. 피곤해서 기절하기 전에도 이건 꼭 챙겨먹어요.
중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중독되신 것 맞습니다
맞고요~
다만~
대장사랑에 중된 된것이 아닐
빅똥의 추억에 중독 되신것 이십니다
모닝똥
바나나똥
아름다운 추억 여행
계속 ~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