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장 이었다가 미궁대장사랑으로 바뀌었지요
아무튼 요거 2년째 먹고 있습니다.
이거슬 먹으면서 바뀐점이 몇 가지 있는데
1. 하루에 두세번은 꼭 똥을 싸게 됩니다.
설사 제외하고 하루 네번까지 가봤습니다.
2. 양도 많아서 먹은거 대부분을 싸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덕분에 가끔 먹는양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먹으면 나온다는 거를 아니까요.
3. 똥을 눌 때 힘들지가 않습니다.
용쓰면서 끙끙거리는 게 아니라
배에 신호가 오고 화장실 가서 앉아있으면 힘들이지 않고 쑥쑥 나옵니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게임도 못합니다.. 너무 빨리 끝나서요.
4. 똥 색상이 누렇고 똥이 가벼워서 물에 뜨기도 하며 닦을 때 깨끗합니다.
똥이 깔끔하게 끊어져서 휴지로 잘 닦이며 몇장 안써도 마무리가 됩니다.
이상입니다.
배설의 즐거움을 아는 한 사람이...
1일 2똥 3똥
축하드립니다
모닝똥
바나나똥
즐기셔야합니다
건강의 기본
동을 싸자
시원하고 깨끗하게 *^^
감사합니다
빅똥의 추억
그 보답은
카타르시스 입니다
카타르시스
극,,중의 궁극이
카타르시스
배출의 카타르시스~~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