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변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반해
아내가 심한 *비로 고생을 많아서 그동안 별별 좋다는 거 다 먹고 해 봤는데
잠깐 반응 오고는 바로 효과가 뚝 끊어져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는 화장실 갈 때마다 아내 눈치 봐야했고...
그러다가 파파이스에서 미궁 광고하던게 생각나서
며칠 전 주문해서 아내가 먹기 시작했는데...
요즘 1일 1똥 혹은 2똥까지~~~ 술술 잘 나온다 합니다.
미궁 대장사랑 정말 사랑합니다.
덕분에 아내에게 간만에 칭찬 받았네요~~
아내 사랑은
모닝똥 챙기는 걸루~~
신랑 사랑은
대장 사랑 챙기는 걸루~~
알콩 달콩
이쁜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