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없이 구매했어요.
그래도.조금은 다르겠지라고 생각한건.딴지마켓이니까.김어준총수와 관련되있으니까.
이런 마음에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시도해보자 그랬더랬죠
첫날 2포 복용 - 암시롱도 않함
둘쨋날 2포 복용- 먹은듯 만듯
셋째날-- 화장실 못간지 열흘도 넘은상태.복부팽만이 심해서 숨쉬기도 힘든상태
변의인가 아닌가 아픈듯 만듯 ..뭔지 모르겠는 상태에서
늘 하던대로. 변기를 차지하고
여기 후기에서 누군가는 변을 누는게 아니라 낳는다고 표현하셨던데
저는 낳지도 못해서 쥐어짜는 형편이거든요
하여간 쥐어짜기를 한 삼십분을 해서
내 안에.이렇게 많은? 하여간 첫 반응이 온거같어요
그래서 믿고 계속 열심히 먹기로 마음을 다잡았는데요
한가지!
한 번에 먹기엔 너무 양이 많은거 아닌가... 저는 한포를 4번에 나눠서 먹게되더라구요
한꺼번에 먹으면 ..입안에 온통 쓴맛이 ...
그래서 나눠 먹게 되니까 자동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저 처럼 약을 잘 못먹는 분들은 쪼큼씩 나눠갈라서 드시길 ㅎㅎ
이 후로 더 좋은 거시기가 있으면 .다시 후기 작성할게요
날아갈거처럼 산뜻한 그날을 기대하면서...
빅똥의 추억
드디어 찾으셨군요
감사합니다
1포 5g 한꺼번에 섭취가 불편하시면
새로이 딴지마켓에 입점한
대장사랑 라이트로 시도해보세요
한포 3g으로
고객님 취향에 맞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꾸준한
대장사랑
내몸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