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어언 1년 6개월째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와이프가 평소 변*가 있어서 화장실 가는거 엄청 힘들어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대장사랑 덕분에 화장실 가는거 무서워 하지 않아요
저도 가끔 몸이 힘들거나 술 먹고 변*오면 먹는데
그러면 변이 후르륵 하고 편하게 나와서
' 이 맛에 자꾸 먹게 되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평소 배변이 원활하지 않다면
처음부터 한포 다 먹기보단 반포 정도 먹어도 효과가 있으니
반씩 반씩 나눠 먹어도 되요
전 한포 다 먹으면 물 2컵 먹는거 부담되서 반씩 나눠 먹어요
그럼 물 적게 먹어도 되잖아요 ㅎ
그럼 이번에도 3박스 구매하니깐 좋은 넘으로 보내주세요
ㅎㅎㅎ 감사한 글 고맙습니다
싱싱한 넘으로 보내드릴께요
오늘도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