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전부터 어머님 안색이 안 좋으셔서 여쭤봤더니
요즘 화장실을 통 못 가신다고...
이참에 효도 한 번 하자, 하는 맘으로 대장사랑 1개월치 구입.
일단 한번 드셔보시라고 말씀드리고...
한 삼일 후부터 점차 안색이 돌아오심.
효과는 대만족.
근데 문제는 나역시도 요즘 배가 빵빵해지고
볼일도 잘 못 보고...
그래서 저녁 식사 후 어머니가 드시는 대장사랑 1포 몰래 먹어 봄.
담날 아침...즉각 신호가 옴.
즉빵임.
그래서 좀 전에 3개월치 한번에 구입.
어머니랑 동시에 먹기로 결정.
나도 좋고 어머니도 좋고, 딴지에 작으나마 도움도 되고... 일석삼조. 굿.
부모님께 필요한 바로 그것을 캐치하시는 고객님,
진정한 효도란 이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객님의 효심에 작게나마 저희 대장사랑도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안전하게 꾸준히 믿고 드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