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큘레이터는 처음 써봐서 이게 시끄러운 건지 안 시끄러운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같은 풍량을 내는 조건에서 사이즈가 작으면 작을 수록 더 시끄러운게 사실입니다.
써큘레이터 대부분이 작기 때문에 사기 전부터 항상 '시끄럽겠지...?' 했습니다.
뭐, 좀 시끄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선풍기 기능으로 쓰거나 잠시 켜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우리 집에서 제 방이 특히 더워서 (고열의 컴퓨터가 있습니다) 구입했는데 에어컨이 있는 거실로
후끈한 공기를 잘 밀어내주고 있습니다.
오늘이.. 7월 6일이니까 아마 기계가 버틸수 있는 한계까지 혹사시키게 될 것 같은데 혹사좀 시켜보고(?!)
다시 작성해 보겠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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