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변*가 없고 오히려 가끔 설사를 자주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게 항**양과 *루라는 몹쓸병이 찾아 수술을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밀려오는 지옥같은통증에 몸부림치다 (특히 배변후에 통증이 더심합니다) 혹시 설사를 하면 *루에 더 안좋고 아프기때문에 딴지에서 가끔 눈팅만하던 대장사랑을 사게되었습니다. *비가 원래 없어 혹시나 이거 먹고 설사할까봐 반신반의로 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만족~~ 이것때문에 치루수술후 배변을 힘들이지 않고 하게 되어 그마나 공포스런 배변시간통증으로 벗어나.. 감사드리기 위해 후기 올립니다.
처음 복용후 2~3일간은 배변신호가 안와서...불안했는데.. 3일째부터 터져서 부드러운 변으로 지금까지 매일 1일 1~2번 보고있습니다. 약간 묽은 변이지만 설사는 아니고 부드럽게 잘봅니다. 이제 안먹으면 불안해요~~ 아직까지 설사도 안하고 열심히 *루수술회복중입니다. 약간 똥배도 들어간것같고 ^^ㅋㅋ 대장사랑 완전 사랑합니다.~~ 이번수술로 정말 항문의 소중함 새삼느끼며 대장사랑에게 감사드려요~~ 아마도 대장사랑은 계속 동반자가 될듯해요~~~^^ *루수술하시는분 이거 꼭 사야됩니다.!!!!
대장사랑으로 불편감을 해소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장은 예민하고 민감한 장기이지만..
건강한 습관을 들이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