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지독히 오래된 변*로 인하여 고통에 익숙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고통을 불쌍히 여겨 제가 주문을 하였습니다.
먹고 난 후 반응은 화장실을 갑니다..
근데 너무 자주 갑니다..
원래는 거의 못갔습니다.
그런데 과민성 장 증후군 처럼 너무 자주 갑니다.
물어보니 바나나는 나오지 않고 잔변(?)같은 것이 지속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중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배가 아파 화장실로 달려가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하네요..
일단 한달은 먹어봐야지 하면서 추가 주문합니다..
뭐 안나오는 것 보단 낫겠지 하면서요..
만성 변비인 분들은 섭취 후 설사를 하시거나 배변 횟수가
늘어나기도 합니다. 이는 무기력한 장이 연동 운동과 흡수작용을
하면서 나타나는 몸의 반응입니다.
혹시 아내분께서 마른체형의 손발이 차가운 편이시라면
1회 섭취량을 1/2포로 줄여서 아침, 저녁 식사 전에 반포씩
섭취해 주세요. 또 1회 섭취 시 체온과 비슷한 정도의
따뜻한 물(종이컵 2잔 분량)과 함께 섭취 바랍니다.
평소에 아랫배를 따뜻하게 유지하시고, 가급적이면 아침을
거르지 않는 것이 묽은 변 개선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저희 제품 믿어주시고 꾸준히 섭취하시면
바나나똥 구렁이똥이 꿀렁꿀렁 나올겁니다.
아내분 화이팅!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