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국,민물새우탕 먹고 두통.. 각각 다른날 저녁에 먹고 밤부터 두통이..
나머지 두개(육개장,장어탕)는 먹지 않고 그냥 버렸습니다.
약간 민감한 체질이기는 하지만. 지병도 없고 건강에 별 이상없는 건강체질입니다.
식자재나 제조 유통 등에서 한번 체크해 보심이..
그런데 포장이 과한것 같습니다.
비닐에 스티커가 붙지 않는것 까진 좋은데, 코팅된 종이포장이 좀 과한듯. 코팅된 종이라 재활용도 안되고.
냉동으로인한 물기로 종이코팅이 불가피하면 아예 비닐로 넓지 않게 띠지형태로 포장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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