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한쪽 가위로 잘라서 먹어봤는데 너무너무 맛있네요.
오늘은 수육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어머니께서도 맛있다고 하시네요.
다음에는 포기김치를 주분해볼 생각입니다. 번성하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입맛에 맞으셨다니 이담채도 기쁩니다.^^
변함없는 맛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