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몇 번 먹다가~ 조기품질(?)되어서 시간이 지나도 그 맛을 잊지 못했는데...
올해는 언제 나오나 전화로 문의도 하고 궁금해 하던 참에~ 추석이 지나서 비로서...
물건 올라오자 마자. 2박스를 구매해서 처가집에 한박스 저희집에 한박스!
이건 과일이 아니라 예술작품이네요~
풍부한 과즙, 신선한 육질. 얇은 껍질...
올해는 배 꽃 필 무렴에 냉해가 오고~ 장마에 늦은 태풍에...고된 시련에도
멋진 배를 수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잊지 않고 기다려주시고, 그 기다림에 만족을 드리게 되어서 참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진도 이렇게 올려주셨네요.. 보기에도 배가 참 부드럽고 맛있어 보입니다.
올려주신 후기글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