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구매하기 전 그 동안 복용해본 여러가지의 제품들과 별반 다르지 않으면 어쩌나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설명과 사용 후기들을 살펴보고 하면서도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공장장과 딴지"에 대한 신뢰를 갖고 구매하였습니다. 

  받고서 2주 정도 복용해 보았습니다. 저의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결과는 매우 좋습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복용 : 1일 1포=잠자리에 들기  2~3시간 전 1포+물 2컵(보통 머그잔) 이상 

 좋은 점:

             1. 다른 약들은 복용 후 배가 쥐어 짜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대장사랑은 아무런 복통이 없고 편안하였습니다.

             2. 다른 약들은 설사 형태로 배설이 이루어지는데, 대장사랑은 보통 변의 형태로 배설이 됩니다. 

             3. 다른 약들은 한번 복용 후 여러번 화장실을 다녀와야 하는 번거로운 상황이 일어나는데, 

                대장사랑은 한번에 시원한 배설이 이루어졌습니다.

             4. 그래서 다른 약들은 필요시에만 복용하게 되는데, 대장사랑은 복용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서 심리적인 안정 효과까지 지니

                게 됩니다.    

 아쉬운 점: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포 량이 많아 한번 복용시 여러번 나누어 복용케 됩니다. 저에게는 많아요~~^^;;

 하지만 기대되는 효과면에서 기대 이상으로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저는 대부분 시간을 앉아서 일하고 나이도 있는데 운동하기는 수월치 않아 장 활동과 대사활동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 강추합니다. ^^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제품 부탁드립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