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 걸 잘 못 먹는데, 전혀 비리지 않고 고소하기까지 하네요.
다만 아쉬운 것은 야채의 신선도 상태와 김..
김이 기존 제품이 아니라, 곱창김 같은 좀 신선한 것을 쓴다면,
과메기 맛이 더 상승할 것 같아요.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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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촌넘 2018-11-15 19:30:31네Toto님감사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김은 깊이 생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