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큼하다는 느낌보다 상큼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나눔>이라는 것은 늘상 기분 좋게 합니다만 어떤 분들이 무슨 혜택을 받으시는 지, 개인 정보 보호 하에 대략 나눔 이야기가 간략하게 설명되어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이제 국내 나눔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보다 좋겠습니다. 가령 서울 중구 쪽, 우체국과 동사무소 계약직 말단 공무원들 그리고 복지관 위탁 나눔의 형태는 어떨까 합니다.
늘상 등잔 밑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복지 사업도 멀리 그리고 가깝게 또는 가깝게 그리고 멀리
어느 쪽을 채울 것인 지에 따라서 의미가 상당히 달라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이라는 것은 늘상 기분 좋게 합니다만 어떤 분들이 무슨 혜택을 받으시는 지, 개인 정보 보호 하에 대략 나눔 이야기가 간략하게 설명되어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이제 국내 나눔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보다 좋겠습니다. 가령 서울 중구 쪽, 우체국과 동사무소 계약직 말단 공무원들 그리고 복지관 위탁 나눔의 형태는 어떨까 합니다.
늘상 등잔 밑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복지 사업도 멀리 그리고 가깝게 또는 가깝게 그리고 멀리
어느 쪽을 채울 것인 지에 따라서 의미가 상당히 달라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가령 비타민엔젤스가 복지관에 기부를 했을 때
그곳에서 기부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일선에서 가장 수고하시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도 그런 관점에서 이해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언해주신 부분을 충분히 감안하고 고려하여
향후 기부 활동에 대한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