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 광고에 항상 나오던 시절 '에이~ 정말 그렇겠어? 과대광고겠지. 광고 적날하고 잼있네. ㅋㅋ'라며 반신반의했었음.
그러다가, 고질적인 변*가 더 심해지던 차 속는셈치고 한박스 구매 후 복용...
바로 맹신교가 되어버려서 지금까지 11개월 동안 매일 꾸준히 복용 중임.
본인의 상태 변화를 소개하자면...
<복용전>
1. 짧게는 3일, 심하면 2주에 한번씩 화장실 방문.
2. 화장실 사용시간은 30분~1시간.
3. 뚫어뻥은 필수품.
4. 악성 치질로 인한 일정 시간 행동불가능.
<복용후>
1. 매일 화장실 방문. (컨디션 리듬이 깨졌을 경우 2일, 심하면 3일)
→ 이전에는 약, 중, 강 다양해서 참 애매했는데, 복용 후 배변감이 확실해짐. 참기 힘듬.
2. 평균 15분. (아무리 길어봐야 30분. 그동안에 누적된 체질 때문인듯)
→ 사실 잔변감(잔변) 때문에 화장실 사용시간이 길었는데 확실히 개선됨. 그나마 긴 것도 그동안 누적된 체질 때문인듯...
3. 뚫어뻥은 폐기처분.
→ 변 상태가 기존에는 굵은 몽둥이였는데, 확실히 부드러워짐. 부드러우니 양이 많아도 막힐 일 없음.
4. 그럭저럭 생활은 가능 (호전중?)
→ 3번과 같은 효과 때문에 항문에 무리가 안감.
<주의점>
1. 복용량을 본인에 맞게 스스로 찾아야함.
→ 첫 박스는 1일 2포라 소개되어있는데 그렇게 먹었더니 화장실을 여러번 방문하게 됨. 심지어 소변보는데 급똥이 같이옴.
이후 1일 1포로 바꿨는데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이 정도 수준도 만족함.
(처음 먹을 때 첫박스 1일 2포, 두번째부터 1일 1포라고 되어있는데 지금 보는 소개글에는 바뀌었네.)
2. 사람마다 효과가 다름.
→ 2명에게 추천해줬는데 반응이 시큰둥했음. 한명은 '그럭저럭 괜찮다', 한명은 '효과 없다'였음.
(막~ 추천해주고 싶은데 주변에 추천할 만한 사람이 없네. 하아~~~)
3. 평소 우유를 자주 먹으면 효과가 더 좋음.
→ 우유를 안좋아해서 평소 안먹다가 기회가 생겨 먹기 시작했는데 그 전보다 효과가 더 좋은거 같음.
암튼... 평생동안 복용할 필식품으로 생각할 정도로 난 대만족이었음.
고객님,,
자세한 후기와 평가,,,
그리고 주변분들의 솔직한 반응까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고객님들이 솔직하고 자세한 평가가
저희 회사가 좋은 제품을 만들과
직원분들이 자부심 뿐만아니라 실수 않지 않토록 해주시는
기준이 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