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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렁이 과수원 배 -
후기를쓰게만드심
[1]
별둘 | 2018-12-29 10:22:27 | 조회수 1298
어제 날이추우니 천천히받음 안되겠냐는 문자가와서 일욜 집들이에 쓰려고한다고 그냥 보내주시라부탁드렸더니 오늘 왔네요.여지껏 먹어본 배중에서 당도가 젤 높은듯.날 추워도 아삭거리고 단물이 뚝뚝흘러내립니다.15키로짜리 크기도크고 갯수도많고 정말 멀쩡해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누렁아 고마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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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희
2018-12-29 14:24:49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 혹시나 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갔나 봅니다.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셔서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때 보람이라면 보람이랄까 농사 지어 맛난 과일을 팔아보는 재미랄까... 그런 마음이 드네요. 저에게도 그런 재미를 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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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때 보람이라면 보람이랄까 농사 지어 맛난 과일을 팔아보는 재미랄까... 그런 마음이 드네요. 저에게도 그런 재미를 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