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데 10키로 했더니 감당안되네요.
집에 냄비라고 해봐야 라면 두개 끓일만한거 뿐이고 뚜껑도 없어서 힘들게 쪄먹었네요. 10번 가량 찌고 먹고 찌고 먹고.
맛있어요.
먹는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껍질 대충 물에 씻고 입 안벌어진 애들은 걍 버리기도 하고...
아직 1/3 정도 남아있는데 얼음넣고 아이스박스에 보관중인데 3일정도 까지 보관해도 괜찮으려나요?
댓글
새로고침
혼자 사는데 10키로 했더니 감당안되네요.
집에 냄비라고 해봐야 라면 두개 끓일만한거 뿐이고 뚜껑도 없어서 힘들게 쪄먹었네요. 10번 가량 찌고 먹고 찌고 먹고.
맛있어요.
먹는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껍질 대충 물에 씻고 입 안벌어진 애들은 걍 버리기도 하고...
아직 1/3 정도 남아있는데 얼음넣고 아이스박스에 보관중인데 3일정도 까지 보관해도 괜찮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