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과메기를 구입했다가 비려서 못먹고 버린적이 있어서
딴지마켓에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못먹어도 서버비 납부라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맛있다며 어머니와 안사람이 2일만에 순삭해버렸네요.
앞으로 시즌이 되면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