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택배수령한것만 확인 후 밤에 일 마치고 들어가보니 맛있는 음식냄새가 아련히 나네요
혹시나 하여 찾아보니 남은것은 하나 없고, 그동안 냉동실에 모셨두었던 식재료가 쑥 줄었습니다.
먹성 한창 일때의 아이 셋. 남김없이 잘 먹는것은 좋은데 지갑걱정이 밀려옵니다.
와이프는 더 큰 용량을 원했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만족스럽답니다.
처음 사용하는 에어프리이어 인데 용량, 사용방법, 세척 등 나쁘지 않고 좋다고 더 빨리 구입 안한것 아쉬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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