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늘 고시히까리만 먹다가 이 쌀을 먹었을때 처음에는 좀 약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입에 착 달라붙는게 앞으로는 다른쌀 못먹겠네요~
한달여만에 20KG 다 묵고 20KG 추가 주문했습니다~
농심끊고 오뚜기 처음 들어왔을때 심심한 맛이 적응되는..느낌과 비슷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