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부터 계속 두달에 세 번 꼴로 주문해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9개나 깨져서 왔네요.
아무래도 택배 업체를 우체국같은데로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2~3개 깨져서 왔을 때는 그냥 푹 익혀 먹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냄새도 너무 안 좋아서 이걸 먹었다가는 탈이 날 것 같아서,
후기에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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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주문 건 배송 불량에 대해, 업체 담당자님께서 2줄(20알)을 다시 보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다행히 모두 깨지지 않고 무사하게 도착했네요.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택배 발송때 2줄(20알)을 다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도착하면 다시 후기 올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