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먹는 것 만큼 개인적인 성향 타는게 없다고 생각해요.
참고만 하시는 걸로~!
얼마전 엉덩이수술(?)한 지인이 병원에서 처방받은 변잘보게 하는
건강기능 식품(하이*)을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차이점은 분유처럼 가루로되있고 하루 세번 물에 한숫가락씩 타먹는
제품입니다.(쬐금 귀찮, 컵 씻어야...)
쓴맛은 없는데 목에 좀 받치네요(개인적)
잴 중요한 화장실. 션하지 않고 가스지독;;;
GG!
저는 하루 한포 먹는게 잴 낫더라구요(하루2화장실)
두포 먹으니 화장실에서 살아야...
처음엔 쓴맛과 특유 향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먹는 요령이 생기니 그것도 문제가 안되네요.
얼굴에 작은여*름 달고 살았는데 뾰루지 없어진지 오래
대장사랑은 저녁먹고 한포 털어넣으면 다음날 편아~안.
대장사랑이 잘 맞네요.
저는 둘째날 션하게반응오고 일주일 지나니 적응이 되었어요.
먹어보니까 광고 인터뷰가 이해가 됩니다.ㅋ
반품 이벤트도 하니까 이번에 함 경험해 봤으면 하네요.
2018년부터 꾸준히 이용해주시고
좋은 후기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장사랑은 장환경 개선을 위한 천연원재료를 배합하여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제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문의주실 부분이 있으실 경우,
고객센터 1522-8972 (평일 9:00~18:00) 연락주시면
친절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