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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프리미엄 -

미궁 장사랑 부터 쭉~ [1]


이슬이슬 | 2019-10-07 15:22:31 | 조회수 769

어머니의 깊은 변*고민해결 미궁장사랑 때부터 대장사랑프리미엄까지 계속 복용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좋아 지시긴 하셨는데 이것도 내성이 생기는지 처음만큼 확실하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것때문에 엄마의 변*로인한 두통이 해결되어 적극 추천합니다!

  • 미궁장사랑 2019-10-08 10:13:39
    이슬이슬님 안녕하세요. 장사랑닷컴입니다.
    대장사랑을 항상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장사랑 제품은 차전자피의 식이섬유를 가공하여 생산된 건강기능식품입니다.

    현대인들의 식습관 중 부족한 것 중 하나가 "식이섬유"입니다. 예전처럼 곡물을 가공하지 않고 먹기도 힘들고 하루 섭취량만큼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대장사랑은 식사로 식이섬유 정량을 채우기 힘든 현대인들을 위해 식이섬유 섭취를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자극성 하제와 같은 화학 약물로 장을 자극하여 변의를 느끼게 하여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에 화학적 자극이 있어야지만 장이 움직여 장의 연동 작용이 둔해지고 내성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대장사랑은 식물인 차전자피의 식이섬유가 장 속에서 수분을 머금고 부피를 부풀려 대
    변의 양을 늘려 변비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입니다.

    이는 예를 들어 음식으로 비타민을 다 섭취할 수 없어 영양제를 복용하며 내성을 고민하지 않
    고 연관이 없는 것과 같이 대장사랑은 우리 몸에 필요한 요소를 채워주는 식품입니다.

    간혹 대장사랑을 섭취하다가 중단을 하게 되면 화장실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
    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식이섬유가 부족한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은 채 대장사랑섭취를 중단을 하게
    되면 하루의 식이섬유 양을 채워주던 대장사랑을 먹지 않으니 식이섬유양은 턱없이 부족할
    테고 변을 잘 빚어야 할 식이섬유가 없으니 잘 뭉쳐지지 않는 음식찌꺼기들은 장에 쌓이게
    되는 변비로 이어져 내성이 생겼다라고 오해하는 것입니다.

    또는 사람의 컨디션이 항상성을 유지한다라는 오해에서 비롯되기도 하는되요.
    대장사랑 프리미엄은 하루 권장량이 4포인데
    4포 이내에 내 배변 패턴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동을 해주시면 되는데

    유동적으로 양을 조절하여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1. 사람은 항상 같은 식단과 식사량으로 하지 않기에

    이번주는 식이섬유량이 2포가 과해서 설사를 했다면
    어떤 주는 식이섬유를 식사로 많이 섭취하지 못해서 2포를 드셔야 될때도 있습니다.

    2.소화력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위와 같은 맥락이지만 사람의 컨디션에 따라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과같이 너무 더운 여름에는 사람의 대사능력이 떨어져
    효소들이 대사활동에 집중하게되고
    남은 효소로 소화를 시키게 되는데 이때 모자란 효소들로 소화를 시켜야되기에 갑자기 변비가 찾아 온다든지 소화가 잘 안된다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포를 넘지 않는 선에서
    유동적으로 나의 컨디션에 맞추어 양을 조절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변의 형태가 토끼똥이라고 한다면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시거나(물이라고 함은 생수를 뜻합니다. 녹차물, 보리차물 등등이 아닙니다)
    식이섬유량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이때에는 양을 늘려주세요.

    2포를 먹어서 또 설사가 진행이된다면
    예를 들어 조금씩 양을 줄여보면서 나의 양을 찾아보세요.

    아침 식전에 한포
    저녁 식전에 반포

    이런 식으로 양을 찾아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변의 형태를 관찰하시어 알갱이가 있는 울퉁불퉁하거나 주먹진것처럼 뭉쳐서 나온다면 식이섬유를 소화를 시키지 못한것이기에
    효소제품울 함께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상담은 고객센터(1522-8972)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