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없는 작은 화장실 땜에 골머리 앓던 중 이 제품으로 고민 끝. 두 달 째 관찰 중인데 양심 상 후기를 안 쓸 수 없어서 올립니다.
아로마에, 향초에, 스프레이 별 거 별 거 다 써 본 사람으로서 신통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