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고 아들이 과메기를 먹고 싶다고 하길래
기다려 아빠가 시켜줄께 하면서 의심없이 바로 시켰습니다.
기대 했던대로 쫄깃쫄깃하니 맛있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도 가졌네요 ㄷㄷㄷㄷㄷㄷㄷ
다음에 또 시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