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척수 손상. 그것도 목을 다쳐서 팔만 움직이는 혼자 보호자 없이는 생활을 못해요.
부모님 특히 어머니 연세에 16년간 고생을 하셔서 힘들어하신데 티를 안내시고 우연히 총수님 방송을 보다 이런 제품이 있는걸 알고
다른 제품을 구매하고 두번째로 구입합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아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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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