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자주 시켜 먹습니다.
저는 한팩 그냥 먹는게 찐~하고 좋은데
어머니는 너무 찐하다고 하시며 한팩과 용기에 물가득 담아 한팩과 함게 더 넣으십니다.(숙주나물과 파도 함께)
그렇게 해도 찐한맛이 살아 있고 딱 어머니 입맛에 맞다고 하시네요.
집에서 혼자 육개장 만드실때 이것 저것 손도 많이가고 귀찮은데
요즘은 집에 육개장 할일 있을때는
3팩 + 물 3팩(용기) + 파 + 숙주나물
이렇게 집에 해두십니다.
(물과 육개장팩을 1대1로 추가로 넣으십니다.)
전 약간 싱겁긴 하지만 어머니 편하게 그리고 맛나게 드시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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