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쌀보다 맛있어요.
씻을때부터 느껴지는 감촉.
촉촉하면서 묵지룩한 느낌..
땡글땡글.
밥지은후에도 뚜껑을 여는순간
밥알이 한톨한톨 살아움직이는것 같아요.
말이 필요없어요.
한번 선택해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는 밥맛입니다.
씻을때부터 느껴지는 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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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이 한톨한톨 살아움직이는것 같아요.
말이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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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후회하지 않는 밥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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