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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쌀 -

말이 필요 없습니다. [1]


짱구짱구짱구 | 2020-02-07 12:54:50 | 조회수 797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도시락을  싸는 데 


점심 때  식은 밥으로  먹어도 쫀득쫀득.. 맛있습니다.^^


어머니는  걱정하시는 데


전 더 맛있어서  계속 도시락을 싸게 되네요.


맛있는 쌀  재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봉하장터 2020-03-03 16:45:48
    안녕하세요? ^^
    저희쌀은 종자가 "해품" 이랍니다.
    드라마의 해를 품은 쌀은 아니구요^^

    맵쌀과 찹쌀의 중간정도로
    찰기가 있어 윤기가 흐르고 소화도 잘 되는 품종입니다.
    저도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데 여간 어렵지 않네요.
    하루하루가 반찬걱정이거든요. ^^

    그래도 윤기있고 맛있는 밥이라면
    다른 반찬이 많지 않아도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한 쌀로 지은 밥 많이 드시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보아요 ^^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세요~
    ^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