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잇몸, 이빨의 상태!

즐겁지도 않은 대형마트 쇼핑! 그럴때마, 그냥 싼 치약세트 사용? 아니면, 비싼 외제 치약 구입? 이것저것도 생각 할 시간 없이, 치약이 없을때마다,

그냥 아무거나 사용! 아니지! 그냥 보이는대로 선택! 내 인생 늘 어떠한 상품을 구입할때마, 그랬다. 그렇게 아무거나 치약을 사용해보면, 

잇몸에서 피가 줄줄..., 어떨때 아주 열심히 치카치카해도 이빨이 노~래진다.

아~~~ 미치고, 돌아버린다. 또한, 쉽지 않은 치약의 구입으로, 먹고 싶은거, 또는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자신감 없는 입놀림!

그러나, 딴지마켓을 알고 나서, 내 잇몸 및 나의 구강의 영양과 입놀램에 큰 힘을 주기 시작했다.

바로, "파인프라 치약"

이 치약이 의약외품이든, 딴지가 보장하는 제품이든, 난 모르겠다. 사는데, 바쁘고, 파인프라치약 광고 글보기도 시간없고,

김어준총수가 홍보해도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돌아버릴 지경이니깐! 그래서, 그냥 딴지도 돕고, 같은 생각 같은 길을 지향하는 조직을 위해,

의리로 구입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런 의리가 오래 못같다. 왜냐면, 치약이 떨어지면,

딴지를 접속해서 주문해야하는데, 비번까먹고, 당연! 간만 접속해서 그럴꺼다. 그래서 접속못하고,

그래서 그냥 주문못해서. 아시죠? 대형마트 아무거나치약 구입하러 고고~~, 그다음 후회하고ㅜ, 이렇게 반복하다가, 이번에 다시 주문하게 되었다.

일상에서, 치약다운 치약이 어떤것인지, 난 알지 못한다. 취향에 따라 용도에 따라 치약들을 구입 사용들하겠지만,

꾸밈없이! 난 파인프라치약을 사용해라고 한다. 남들보면, 다단계 조직원들처럼 치약이야기 나오면 오프라인 영업사원처럼 당당하게 말하면서 권장한다. 

파인프라 치약과 인연이 벌써 3,4년전이였고, 좋은치약! 왜 인지 말하고, 공짜치약 한번 받을려고 발악하는 글 남기고 사라질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왜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고 있는지 말하고자 한다.

1. 비싼만큼, 나의 구강구조에 탄력적 건강을 준다.

2. 양치후 지속가능한 시간들로 이어지는것을 느낄 수 있다.

3. 신뢰할 수준의 효과가 배가 되기때문에, 공동체적 입놀림이 자연스럽다.

4. 누구든 이 치약을 권할 수 있는 자신감? 내 잇몸과 이빨을 보면서, 권장하는 달라진 나의 당당함을 볼 수 있다.

5.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치약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자본시장에서 광고가 없는 순박한 기업이라 믿기때문이다.

당연 딴지마켓에서 보장하니깐!

이래 적으면 공짜 치약 받을 수 있을까?

혹 받게 되면, 내 주위 지인에게 선물 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