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바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묵은 신발이 있는데요. 사실 빨지를 않아서,
걱정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잘못 신발을 빨면, 망가질수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조슴시럽게 신은 신발이였느데요.
아무래도 정도의 냄새는 어쩔수없더라구요.
그 신발을 제일먼저 해보았는데요.. 바스를 바르고
하루만에 냄새가 말끔히 제거되었습니다.
잘안신는 신발에도 미리 뿌려두시면 좋을듯합니다.
이것이 바로 1석2조 효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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