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성 피부라서 이렇게 여러 단계로 바르면 무겁고 밀리는 느낌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전혀 무거운 느낌 없이 바르고 두드리면 금방 흡수 되는 느낌입니다.
피부가 쫀득쫀득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고양이 털때문에 끈적거리는 화장품 바르는걸 제일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전혀 끈적거림이
없어서 얼굴에 털이 붙지 않아서 너무 행복해요
아침에는 스킨,로션(에센스까지 바르니까 화장할때 밀림) 저녁에는 풀로 다 바릅니다.
아이세럼은 아무리 볼을 굴려도 안나와서 이게 뭔가 했는데 펌프가 아래 있었네요 ㅎㅎ
이제 이틀 썼는데 너무 좋아서 엄마한테 선물 하려구요!
앞으로도 착한 가격에 착한 제품 잘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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