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좋아해도 간이 작아서 토닉워터와 섞어 마시는데,
항상 색감이 옅어져 아쉽던 차에 제품과 만났습니다.
흑설탕시럽과는 달리 위스키 특유의 인공적인 독한 풍미도 잘 잡고, 진한 색상을 버무려 홍차처럼 마실 수 있게 됐네요.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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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글로벌 2020-03-25 21:06:00전혀 생각지도 못한 처음보는 후기입니다^^ 이렇게도 팜슈가가 연결된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