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파인프라 온가족이 6년째 사용중 이에요.

첫아이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관리가 소홀해져 충치가 생겼고, 결국 젊은 나이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되었어요.

애까지 낳아 봤는데도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과정은 매번 갈때마다 두렵고 무서웠어요. ㅜㅜ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되면서 큰돈과 금같은 시간을 치과에 쏟는게 너무 아까웠고, 이 과정이 다 끝나면 철저하게 관리
를 하겠다고 다짐했죠.

그러면서 만나게 된 치약이 파인프라 였는데, 그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파인프라를 쓰기전 충치치료를 다 받았고, 파인프라로 열심히 치아 관리를 하고 치과 정기 검진을 가면 항상 관리 잘하고 있다며 칭찬을 받고 온답니다. 치석이 쌓이는 것도 방지를 해주는지 스케일링도 한번씩 안해도 된다며 다음번에 하자고 말씀해 주세요.

파인프라가 가격적인 면만 본다면 저가형 치약에 비해 비싼 감이 있다고 느껴지지만, 치아관리가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치과치료를 받을 일이 생기지 않아 치료 비용이 발생되지 않기에 재값을 하는 그런 치약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아이들도 불소 치약을 쓰면서 부터 파인프라 치약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치가 충치없이 잘 있다 빠져야 건강한 영구치가 나온다고 하는데 파인프라 치약 덕분인지 8살, 10살 저희 아이들도 둘다 현재까지 충치가 없어요.

파인프라 치약 사용을 시작한 후론 가족 모두 치아관리가 잘 되고 있어 치과는 정기검진을 받으러만 다니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치아관리를 위해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