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몸과 마음이 고생한 보상으로 제일 크고 양 많은 걸로 주문했습니다.
역시 맛있네요.
(살이 전보다 덜 찬것 같았는데 먹다보니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여러번 먹다보니 요령이 늘어서 점점 준비해서 먹는 속도가 빨라 집니다.
게다리에 붙어 있는 까만 거는 숟가락으로 박박 긁으면 금방 제거 되고,
가르쳐주신 요령대로 다리 쪽은 물에 좀 담가서 염분을 빼야 맛있고, 어깨 쪽은 미리 물에 담그지 말고 데치기만 해서 먹어야 맛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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