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때에 비에 후기가 좀 늦었네요.
거의 매해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시골에는 젤 큰걸로 보내드렸는데, 부모님이 달고 맛나다고 하셨어요.
저는 가정용으로 먹었는데 역시 실속있고 맛났습니다.
담에 또 주문할께요.
매년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맛나게 드셨다 하시니, 더할나위 없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잊지 마시고 종종 찾아 주세요. 쌀쌀한 날씨 건강에 건강 더하시고 늘 즐거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