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맞춰 주문을 하고 아이스박스에 담아 시골 어머니 집에 내려가자마자 숯불부터
피우는데 송풍기가 없어 애를 먹었지만 숯불이 활활 타오르고 드디어 장어를 굽습니다.
지글지글 소리부터 끝내줍니다.
밤나무 밑 평상에서 어머니와 딸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장어구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또 내려 오라는 눈치를 줍니다.
살도 토실토실하고 쫀뜩쫀득하니 대만족입니다.
주말에 맞춰 주문을 하고 아이스박스에 담아 시골 어머니 집에 내려가자마자 숯불부터
피우는데 송풍기가 없어 애를 먹었지만 숯불이 활활 타오르고 드디어 장어를 굽습니다.
지글지글 소리부터 끝내줍니다.
밤나무 밑 평상에서 어머니와 딸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장어구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또 내려 오라는 눈치를 줍니다.
살도 토실토실하고 쫀뜩쫀득하니 대만족입니다.
어머님이랑 맛있게 드셨다니
판매자인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어머님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