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파인프라치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치약은 뚜껑을 열고 사용하기위해 짜자마자 물처럼 흘러내렸습니다.
상대적으로 고가의 치약이 낭비되는 느낌이며 사용하기에도 매우 불편합니다.